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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

꼬꼬무 시즌3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152회 울산계모살인사건 아무도몰랐다

by SweetB25 2024.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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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시즌3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11월28일 152회 방송에서는 초등학교2학년 아이에게 벌어진 비극에 대해 조명한다.
 
 

꼬꼬무 시즌3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이하 꼬꼬무)에서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어린아이에게 벌어진 일을 소개한다.
즐거워야했던 소풍날 비극적 죽음을 맞게된 초등학교 2학년 어린아이.
이 비극은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내면의 복잡한 진실과 법적 공방은 사회적으로 분노를 일으킨 사건이다.

때는 지난 2013년 10월 24일 
초등학교 2학년이었던 아린이는 학교에서 반 친구들과 함께하는 가을소풍날이었다.
얼마 뒤 이사를 가게 되는 아린이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소풍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행복하고 즐거워야만 했던 이 날 아린이의 기대와는 달리
누구에게도 상상하지 못한 비극이 찾아오고 만다.
 
그날 119에 다급한 신고 전화가 걸려온다. 
신고 전화를 한 사람은 바로 아린이의 엄마였다.
 
" 저희 아이가 호흡이 없어요! 빨리 와주세요!!"
 
욕조에서 물에 빠진 상태로 발견된 아린이는 급히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아린이의 엄마는 갑작스런 아이의 죽음에 오열하며 쓰러졌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그렇게 병원으로 이송된 아린이의 엄마를 기다린 이들이 있었는데
바로 경찰이었다. 경찰은 아린이의 엄마를 상해치사 혐의로 체포한다.
아린이의 아빠와 지인들은 
"아린이 엄마가 그럴 리 없다" 며  거세게 경찰에게 항의했다. 
 
아린이의 죽음은 사고사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지만
조사가 진행되면서 사건은 점점 충격적인 방향으로 흘러갔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비밀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아린이가 욕조에서 익사라고 주장하지만 
부검결과 그녀의 진술과는 전혀 다른 사실이 드러난다.

 
사고 현장인 욕실은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욕실 앞에서 탈구된 치아 한 점이 발견된다.
아린이의 부검결과 아린이의 몸에서는 익사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고
몸 곳곳에서 심한 멍자국과 갈비뼈 16군데  골절,  골절로 인한 양쪽 폐의 파열이 사망의 원인으로 밝혀졌다.
아이의 갈비뼈가 골절될 정도로 외부의 충격이 있었는데
소풍을 가기로 한날 아린이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아린이의 엄마는 계속된 경찰의 조사끝에 
"아린이가 도벽도 심하고 거짓말도 잘해서 때렸어요"라고 진술했다.
 
아린이의 아빠와 사실혼 관계였던 그녀는 아린이의 새엄마가 되었고
아린이가 평소에 행실이 좋지 않았고 소풍날 2,300원을 훔쳤는데 훔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해 화가나서 아이를 때렸고 아이를 죽일 의도는 없었고
혼내기 위해 체벌했을 뿐이며 죽을지도 몰랐다고 주장했다.
 

아린이의 사건은 아동학대에 의한 사망사건으로 기울어졌고
검찰은 그동안 수사내용과 부검결과로 
아린이의 사망이 단순한 체벌을 넘어서 고의적 폭력에 의한 살인이라고 보고
살인죄로 그녀를 기소했다.
 
살인죄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미필적 고의가 있음을 밝혀야하는데
이를 밝히지 못하면 상해치사죄가 적용된다.
 
과거 흉기가 사용되지 않은 아동학대 사망사건에 살인죄가 인정된 전례가 없어
시작부터 쉽지 않은 싸움이 예상되었다.
흉기가 없는 아동학대 사망사건 최초로 살인죄를 인정받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엄중한 처벌을 바라며 모여들기 시작한다.


검찰은 특별 공판 대응팀을 구성하고 수사자료를 기반으로 강력히 대응했다.
165명의 변호사들이 검찰 측에서 소송지원에 나섰고
수많은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법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사건을 접한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서명운동에 나서 강력한 심판을 촉구했다.
과연 재판의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가려져있던 진실은 무엇일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리스너 이야기 친구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꼬꼬무에서는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데 그치지 않고
어린이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와 사회적 문제를 함께 다룬다.
이야기를 함께 다룰 리스너 이야기 친구는 
배우 정이랑, 서효림, 최진혁이 함께한다.

장현성의 이야기 친구로 출연한 배우 정이랑은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된 아동학대에 대해 분노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려진 폭력이야말로 가장 큰 상처라고 전하며
이 사건에 대해 공감했다.

장성규의 이야기 친구로 등장한 배우 서효림은
딸을 키우고 있는 아이의 엄마로 이야기 초반부터 깊게 몰입하고
범인의 이중적인 행동과 수년간 이어진 폭행에 분노했다.
이야기를 듣는 내내 눈물을 참지 못하고 이야기를 하는 장성규도
끝내 눈물을 흘리며 말을 잇지 못했다.

장도연의 이야기 친구로 배우 최진혁은
아린이 사건에 공감하며 법정에 범인을 세우기 위해 힘쓴 사람들의 이야기에
크게 공감을 표하며 높이 평가했고
장도연 또한 몇 년간 꼬꼬무를 진행하면서 이렇게 분노를 느낀 사건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 편은
11월 28일 목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꼬꼬무 152회 아무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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