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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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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weetB25 2024.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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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미운우리새끼 408회 미운 우리 새끼 원희X문숙의 두 번째 만남♥

2024년 09월 08일 (일)

♥ 생후 614개월 이상민

김승수 호수 오두막 어디?

 

승수에게 준비한 여행이 있다며 어딘가로 떠나는 상민! 그런데.. 그가 향한 곳은 험한 길이 이어진 어느 산속...?!

게다가! 넓은 저수지를 보트 타고 직접 노 저어 가야 숙소에 갈 수 있다고!

이국적인 산세 풍경을 지나, 땀 뻘뻘 흘리며 도착한 곳은 바로... 산속에 위치한 자연인의 하우스?!!

그런데... 휴대폰도 터지지 않고,

뱀까지 우글우글한 이곳! 과연 어디일까요?

호수를 지나 도착한 곳은 과연!

 

 

망연자실한 승수를 위해 상민이

준비한 아찔한(?) 특별식?!

자연인이 되는 우리의 상민과 승수 과연?

충주호, 대청호에 혹시 오두막? 정확한 위치는 잘 모르겠지만 자연인 특집이네요~

 

심지어... 보트마저 떠내려가 완벽히 고립된 두 사람!

과연 상민X승수는 자연인 하우스에서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을지?!

 

 

♥ 생후 497개월 한혜진 한혜진 오토바이 면허 과연 딸 수 있을까?

 

오토바이 매장에서 대형 오토바이를 구경하고 있는... 혜진X시언?! 적극적으로 오토바이 시승하며

구매에 관심을 보이는 혜진! 지켜보던 혜진 母, 분노 대폭발?!

 

그러나... 오토바이 면허가 없으면 탈 수 없는 대형 바이크들! 바이크 구매를 위해 오토바이 면허 시험에 도전하는 혜진?!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오토바이 면허 시험을 위해 시언과 함께 지옥훈련에 들어가는 혜진! 그러나... 첫 번째 코스인 '굴절 코스'부터 통과하기 쉽지 않은데... 혜진을 가르치던 시언, 결국 폭발하고 마는?!

 

시험까지 남은 시간은 단 두 시간!

과연 혜진은 오토바이 면허를 딸 수 있을지?

 

 

♥ 생후 648개월 임원희

 

맞선 이후, 드디어 원희집에 놀러온 문숙!

"원희 씨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요”

시작부터 상여자 문숙의 호감 표시! 문숙의 거침없는 매력에 정신 못차리는 순수남 원희!

 

안문숙 나이 62세 1962년 7월 16일

임원희 나이 53세 1970년 10월 11일

 

또 한번 원희를 위해 직접 요리재료까지 챙겨온 문숙! 좁은 주방에서 함께 요리하며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

그리고, 예상치 못한 초.밀.착 스킨십까지 발생?!

 

늘 수줍기만 했던 원희! 문숙의 매력에 퐁당?!

살뜰하게 챙기며, 상남자 플러팅까지!

급기야 문숙 조차 당황스럽게 한 질투심 까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원희X문숙의 두 번째 만남♥ 과연 두 사람의 앞날은~?

오늘 미우새 408회 9월 8일 배우 안문숙, 임원희가 밀착 스킨십 후

서로의 향기에 감탄한다. 임원희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9월 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선우용여의 주선으로 만나

미묘한 기류를 형성해 시청자들에게 화제가 된 임원희와 안문숙이 두 번째로 만난다.

임원희는 안문숙의 방문을 기다리며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곧이어 안문숙이 임원희의 집에 도착했고, 서로를 바라보며 어쩔 줄 모르는 두 사람의 수줍은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도 설렘 가득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첫 만남 이후 임원희에게 호감을 느꼈던 안문숙은

“맞선 이후 임원희 생각이 머릿속에서 빙빙 돌았다”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했고,

안문숙의 적극 플러팅에 MC들과 母벤져스는 환호성을 내질렀다.

안문숙은 직접 준비해온 재료를 이용해 요리 솜씨를 뽐냈다.

나란히 주방에서 함께 요리를 만들던 두 사람은 서로를 챙기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순간 안문숙이 임원희의 땀을 닦아주기 위해 성큼 다가갔고,

역대급 초밀착 스킨십이 발생하자 “무슨 일 나는 거 아니냐”라며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안문숙의 적극적인 호감 표시뿐만 아니라 평소와는

다른 임원희의 모습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여성들 앞에서 늘 수줍기만 했던

임원희는 안문숙을 살뜰히 챙기는가 하면 집이 아담해서 좋다는

안문숙의 말에 “둘이 살기 딱 좋은 집”이라며 적극적인 플러팅

 

안문숙이 이상민에게 하는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던 임원희는 진지하게 질투심을 내비쳐 안문숙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낯선 임원희의 박력 있는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우리가 알던 원희가 아니다”며 놀라움의 탄성이 쏟아져 나왔다.

 

지진희 “일주일 용돈 달랑 5만원, 파격적 시도로 인상 성공” (미우새)

미우새 게스트 배우 지진희가 아내 사랑과 현실적인 부부의 세계를 전한다.

 

 

지진희는 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녹화 당시 그는 “결혼 20년간 아내가 안 예뻐 보였던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며 변함 없는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하지만 지진희는 아내에게 일주일 용돈으로 달랑 5만 원을 받던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의 답답했던 심경을 털어놓았다.

용돈 인상을 제안했지만 겨우 2만 원만 올려준 아내에게 서운했던 지진희.

그는 더는 참을 수 없어 결국 파격적인 방법을 시도해 용돈 인상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과연 지진희가 선택한 충격적인 ‘용돈 인상’ 묘수는 무엇이었을까.

또한 지진희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듣는 잔소리가 바뀐다”라고 털어놨다.

투철한 절약 정신을 가진 아내 탓에 에어컨 온도를 낮출 때도, 화장실을 다녀올 때도

눈치를 보게 된다는 지진희의 하소연에, 종국 母는 “우리 집이랑 똑같다”라며 폭풍 공감해 폭소를 자아냈다.

지진희는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첫눈에 반해 연락처까지 교환했지만

절대 먼저 연락하지 않은 사연을 풀어놓아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지진희의 사연은 8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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